먼저 축구팀에서 김진회 분석위원님께서 역배당 2경기만을 이용한

고배당 조합의 적중으로 무려 1,630%의 매우 높은 고수익률을 보이셨으며,

김현회위원 역시 부주력 조합의 적중으로 250%의 수익률을 이끌어 내셨습니다.

이성구 분석위원 역시 주력조합 190%를 달성하시며 3연속 적중을 기록 하시며

축구 분석팀의 고른 적중내역의 기록을 남기셨습니다.

야구팀에서는, 메이저리그의 개막과 함께 프로토 승부식에 처음으로 포함된 회차였는데요. 

야구 분석위원의 첫 참여회차 전원 적중이라는 진기록이 나왔습니다.

먼저, 김남형 분석위원은 국내 프로야구 KBO만을 조합한 부주력 조합과 주력조합만을

올리셨는데, 이를 올킬을 기록하시며 400%와 220%라는 높은 수익률을 선보이셨습니다.

이어, 김홍석위원과 유동훈 위원, 김영호 위원 또한 전원 주력조합의 적중을 기록하며

190%, 180%의 수익률로 28회차 참여 야구분석위원의 전원적중을 기록하셨습니다.

농구에서는 안타깝게도 4회차 연속 전원적중의 기록은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최연길 위원과 정지욱 위원이 주력조합을 적중시키며 각각 5연속, 4연속 적중의

기록을 이어나가고 계십니다.

주말 진행되는 승부식 29회차에서는

유럽 3대리그인 프리미어, 프리메라, 세리에A 경기와 함께 잉글랜드 FA컵 경기가 진행되며,

국내 프로축구 K-리그, 2010년 시즌을 새로 시작한 MLB, KBO경기,

챔피언 결정전의 KBL,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있는 NBA 경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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